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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휘톤 대학(Wheaton college) 방문기

  나(필자)는 2002년 7월, 미국 시카고(Chicago)를 여행하는 동안 미시간 호반(Lake Michigan)에 있는 아름다운 캠퍼스(Campus)위에 세워진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와, 경제학의 명문인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와, 현대의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인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을 비롯한 수많은 사역자들을 길러낸 휘톤대학(Wheaton college)을 방문하였다. 그 중 휘톤대학을 방문하면서 견문(見聞)한 두 가지 얘기를 기록해 두고자 한다.

 1.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의 캠퍼스의 풍경

  

   

       

  2. 시카고 대학교 (University of Chicago)의 주요 건물들   

 

  

 

    

  

   3. 휘톤 대학(Wheaton college) 방문기

  (1) 코스타(KOSTA, Korean Student Abroad, 한국해외 유학생선교회)의 신앙 수련회 참관 

 2002년 7월 1일-7월 4일까지 휘톤 대학의 에드만 채펄(Edman chapel)에서는 북미지역(미국과 카나다)의 한국 해외 유학생들(대학원생들)이 코스타(Kosta)의 주관으로 여름 신앙수련회을 진행하고 있었다.

 참가 인원은 1000명이 훨씬 넘는 것 같았고, 참가한 유학생들의 신앙의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마지막 날 전야(2002.7.3일)의 예배시간엔 100여명이상의 학생들이 "선교사의 헌신"을 자원하였다. 들은 바에 의하면 수련회 장소인 에드만 채펄(Edman chapel)은 1999년, 어느 수요일 오전(10:00~) 정규 예배 때 "성령강림"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장소라 한다.

 그 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예배의 설교시간 중 일어난 이 역사는 저녁 10시까지 참석한 많은 사람들을 성령 충만케 하였고 또 통회하게 하였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듣는 순간 나는 20세기에 일어난 또 하나의 오순절 사건(행2:1-4)이라고 생각하며 큰 감동을 받았다.

 즉 지금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에 놀라며, 기쁨에 넘쳤다.

  ○ 휘톤 대학 (Wheaton College)의 편모

      

                                에드만 채펄(Edman Chapel)

  

       

                                    대학행정본부 건물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부록1 빌리 그레이엄의 근황)

          (부록2 빌리 그레이엄 집회 첫날 5만여명 참석 뜨거운 열기)

                                

     

                                      빌리 그레이엄 센터

     

                                      빌리 그레이엄 박물관

    

  (2) 순교자 엘리옽(Jim Elliot) 전기(傳記)

  코스타(Kosta)의 수련회가 끝난 후인 2002년 7월 10일 오후 나는 다시 휘톤 대학을 방문하여 빌리 그레함 센타(Billy Graham Center)안에 있는 빌리 그레함 전화 사역실(Billy Graham Telephone Ministry)과 대학본부 2층에 있는 휘톤 대학 출신의 위대한 사역자들의 "명단 게시판"을 둘러 보았다. 그들 중에서 나는 순교자 짐 엘리옽(J. Elliot)을 발견하고 그의 전기(傳記)를 읽을 수 있었다. 순교자 짐 엘리옽의 부인인 엘리사벧 엘리옽(Elisabeth Elliot)에 의하여 쓰여진 그 기록의 내용(자료: Shadow of the Almighty by Elisabeth)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주1)

  짐 엘리옽이  휘톤 대학생이었던 1949년,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잃을 수 없는 것(역자주 :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그가 계속 유지할 수 없는 것(역자주 : 임시적인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When Jim was a college student in 1949 he wrote these words :  "He is no fool who gives what he cannot keep to gain what he cannot lose.")

  이 글을 남긴 7년후 짐 엘리옽은 남미의 에콰도르(Ecuador)의 야만인(savage Stone Age killers)들인 오카족(Aucas)을 복음화하기 위하여 선교사역을 하다가 1956년 1월 8일(일요일) 짐 엘리옽이 6년동안이나 계속 기도해온 오카족에 의하여 그의 네 동료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다.

 (On Sunday, January 8, 1956, the men for whome Jim Elliot had prayed for six years killed him and his four companions.)

  그러나 짐 엘리옽의 순교사역은 그의 아내인 엘리사벧 엘리옽(Elisabeth Elliot)의 사랑의 사역으로 이어져 식인종으로 알려진 야만인들인 오카족(Aucas)을 마침내 복음화 시켰다고 한다.

 오! 위대한 승리여 !   

 풍성한 생명의 열매여! (주2)

 

  

  해설 : 위 명단 중  P. James Elliot(흑점안에 십자가 표시가 있는 이름)는

          바로 Elliot의 본명이고, 사진은 순교자  Jim Elliot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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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전능자의그늘(SHADOW of the ALMIGHTY)의 원서

        (WHEATON COLLEGE BOOKSTORE,

         WHEATON, ILLINOIS 60187-5593,U.S.A)

전능자의그늘(SHADOW of the ALMIGHTY)의 번역서

(도서출판 "복있는사람",옮긴이 윤종석, 펴낸이 박종현)

 

주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Except a corn of wheat fall into the

       ground and die, it abideth alone : but if it die, it bringeth forth much fruit,"(John12:24)] 

 

부록1:빌리 그레이엄의 근황(2005년 6월 추가)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의 근황소식

         “나는 더욱 천국을 소망합니다”… 22∼25일 뉴욕집회 그레이엄 목사  

          기사입력 : 2005.06.19, 18:21(국민일보 kuki today)       

          “나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더욱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생애 마지막이 될 ‘빌리 그레이엄 뉴욕 전도집회’를 인도하는 빌리 그레이엄(사진) 목사가 집회를 앞두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 미국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꺼지지 않는 복음 전도 열정을 피력했다. 올해 86세인 그레이엄 목사는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불편하며 청력마저 떨어져 과연 이번 집회에서 제대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 그동안 “복음 전도 사역에는 정년이 없다”고 말해왔던 그레이엄 목사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나이에 관계없이 복음을 전했는데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집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없을지 모릅니다. 런던 집회가 예정되어 있지만 거기(런던)에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라며 이번 집회가 자신의 마지막 집회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 ‘최후의 십자군 출병’이라는 제 하의 그레이엄 목사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그레이엄 목사가 노쇠하며 여러 질병을 앓고 있지만 ‘성령의 도움으로’ 하루에 35분씩 사흘 간 부흥회를 이끌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CNN의 간판 앵커인 래리 킹과의 인터뷰에서도 “지금까지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해왔으며 이번에도 변함 없이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면서 “생명력 넘치는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리 킹은 그레이엄 목사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복음 전도자’라고 소개했으며 그레이엄 목사는 크리스천으로서 천국에 대한 강한 확신을 피력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그레이엄 목사는 지난 60 년 간 북한을 포함, 세계 185개국에서 2억1000 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전했다.

         ‘하나님은 뉴욕을 사랑하십니다’라는 주제로 뉴욕 플러싱 메도스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미국인뿐 아니라 한인과 히스패닉, 중국인 등 연인원 30 만 명 이상의 다민족 크리스천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인근 한인교회들도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한인대회준비위원회를 조직, 한인 크리스천들의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태형 전문기자 thlee@kmib.co.kr

부록 2:빌리 그레이엄 집회 첫날 5만여명 참석 뜨거운 열기  

         기사입력 : 2005.06.26, 17:30      
  
       뉴욕 플러싱 메도스 파크에서 24∼26일(현지시간)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에 첫날 5만여명이 참석하는 등 그레이엄 목사의 꺼지지 않는 복음 전도 열정에 많은 기독인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25일 전했다.

         BBC는 수천명이 집회 장소에 입장하지 못한 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애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를 경청했다고 전했다.

         파킨슨병 등을 앓고 있는 86세의 그레이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미움이 아닌 사랑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인간의 품성을 증오 대신 사랑으로 변혁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동이 불편하고 청력마저 떨어진 그는 집회에 앞서 미국의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마 이번이 마지막 집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런던집회가 예정돼 있지만 거기(런던)에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엄 목사는 또 ‘성령의 도움으로’ 하루에 35분씩 사흘간 부흥회를 이끌 자신이 있다고 피력했었다.

         함태경기자 zhuanji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