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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하나님을 발견한 곳

 "오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욥23:3)

   [Oh that I knew where I might find Him.!(Job 23:3)] 

 

 1972년, 당시의 의술로서는 난치병이었던 "뇌막염"으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함께 전신이 마비되면서 어린 아홉 살의 몸으로 죽어가는 나(필자)의 첫 아들 심전섭(沈電燮, 1964.7.14-1972.9.20)을 지켜보며 나의 영혼도 질식해가고 있었습니다.  이 무렵 나는 그 동안 살아 온 나의 생애의 불 신앙(unbelief)을 통회 하며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요11:25)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생명의 구원을 간구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바쁜 직장생활 중에서도 많은 시간을 성경의 산(the mountain of Scripture)에서 주님을 찾았고, 기도의 골짜기(the valley of prayer)에서,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3:25)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욥3:26)

  [I was not in safety, neither had I rest, neither was I quiet; Yet trouble came.(Job3:26)]

 

 "오,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욥23:3)라고 욥(Job)처럼 한탄했습니다.

  [Oh that I knew where I might find Him!(Job 23:3)]

 

      ○ 생전의 심전섭의 모습들

 

       

       

     
    ○ 심전섭의 생가

     

     현재 심 전섭의 생가 뜰에는 "예수 인터넷 선교회"의 그림 로고(Image logo)의

     실물인 "복음 바위"와  작은규모(약20평)의 예배  및 기도실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이곳(강원도 강릉시 교2동 447번지)은 "예수 인터넷 선교회"의 주소지이기도 하다.

 

  마침내 심전섭(沈電燮)(註1)의 영혼은 발병한지 265일째가 되던 맑은 가을 날(1972.9.20) 아침에, 긴 고통의 터널(Tunnel)을 벗어나서 영원한 안식의 나라(하늘나라)로 돌아 갔습니다. 그러나  심전섭은 나와 남은 가족에게 더 소중한 영생(永生)의 진리를 전해 주고 갔습니다. 즉 그의 고통을 통하여 나는 하나님의 아픈 사랑과 우리의 죄를 위하여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고통을 영감(靈感)하게 되었고, 그 영광스러운 주님의 고통(Suffering)안에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발견하였습니다. 할렐루야!

 

 (註1) 심전섭(沈電燮)의 이름의 유래

이름의 가운데 글자인 번개 전(電)자(字)는 그가 태어났던 1964년 7월 14일날 새벽, 칠흑같은 먹구름으로 가득찬 하늘에 천둥과 함께 번개 불이 연거푸 번쩍였기 때문에 그의 조부(沈學字洙字)께서 이상히 여겨 번개 전(電)자(字)를 이름에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