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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과 불신앙인의 후손 |
2004-09-04 09:31:05, 조회 : 1,927, 추천 : 465 |
안녕하십니까?
홈이 새롭게 만들어져 편안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고하시는 선교회 모든 분들께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기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야고보서 2장 20절)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
미국 프리스톤대학 설립자이며 보수 신학자 “에드워즈 요나단” 목사와, 뉴욕에서 살롱 술집을 경영하여 거부가 된 비 신앙인 “마크스 슐츠”의 5대(代)손들을 교육자료(敎育資料)로 쓰기 위해 뉴욕시 교육위원회(敎育委員會)가 컴퓨터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요나단 에드워즈 목사의 후손은 896명인데 그중 선교사, 목사가 116명, 교수, 교사, 학장, 총장이 86명인데 그중에는 총장이 3명, 학장이 66명으로 그 총장중에는 찬송가 246장 “내 주의 나라와”를 쓴 예일대학의 총장 티모티 드와이크 박사도 끼어있다. 이 밖에 문학가, 문필가가 75명, 상하의원이 4명, 부통령이 1명, 실업가가 73명, 발명가 21명, 장로 집사가 286명이나 되었다.
마크스 슐츠의 5대(代) 후손들은 1,062명 이었는데 평균 교도소 생활 5년 정도한 사람이 96명, 정신병자, 알콜 중독자 58명, 창녀 65명, 정부보조 극빈자 286명, 불학무식한 자 460명, 사고로 연방정부 돈을 낭비한 금액이 무려 1억5천만불이나 되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나라, 사회, 가정이 복을 받는 이유를 이 통계는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애국하기 위하여도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기 위하여도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면, (마크스 슐츠)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나라꼴이 어찌 되겠습니까? 교회(敎會)는 실패한 사람들이 찾아오길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었야 합니다.
빌레몬의 종이었던 오네시모가 감옥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을 만난 후, 그의 인생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세상 실패는 잠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후의 성공은 영원하며, 믿음의 자녀 (아브라함의 후손)의 후대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물질(경제력)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복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히 11:2)
출처 : http://www.mrchurch.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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