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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육,신앙 그리고 유전자 |
2005-01-06 07:13:29, 조회 : 1,895, 추천 : 426 |
그동안 우리들은 음식과 질병은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각가지 좋은 음식을 잘 그리고 많이 먹으면 그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과학이 발전하고 보니까 병에 따라서 음식이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그래서 당뇨병 하면 소식을 하고 단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하고 고혈압하면 짜게 먹지 않고 동물성 기름기를 먹지 않아야 하는 식으로 생각을 하여 왔습니다 .
그래서 음식과 상관없는 병에 걸린 사람은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과학과 의학이 더욱 발달 하고 보니까 음식하고 상관없는 병이라고는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
뉴스타트 요양병원에서는 거의 모든 종류의 환자를 다 모아 놓고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보면 엉터리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이 유전자의 변질이라고 하는 최근의 의학 이론으로 보면 너무도 확실한 치료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병이 음식으로 낳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유전자에 영향을 주는 종합적인 생활을 개선 하는 것이 병을 고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뉴스타트(NEWSTART) 즉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기(Nutrition)) , 규칙적 생활을 하고 (Exercise), 깨끗한 물(Water), 햋빚(Sunshine)을 잘 이용하기 맑은 공기(Air)속에서 , 절제(Temperance)와 휴식(rest)을 잘하기 , 신뢰와 감사한 마음(Trust in God)으로 살기 등 생활을 통하여 건강이 유지 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할 때는 물론 신뢰와 감사하면서 사는 생활이지만 8 가지중 어느 것도 소흘히 하면 안된다는 것이 뉴스타트 건강법이라고 하면
고혈당씨의 편지에 대한 답처럼 병이 있든 없든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뉴스타트로 살아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인간의 최대의 발명은 컴퓨터요 최대의 발견은 유전자의 해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식이 얼마난 위대한 것인가를 컴퓨터로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가는 유전자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입맛이나 취미도 유전자로 정해지고 관념을 변화 시키거나 고정시키는 것도 유전자요 성격이나 습관도 유전자에 의하여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본다면 세살버릇 여든가고 평생성적 4학년 때 결정된다는 말이 보통 중요한 말이 아닙니다. 그 말은 한번 길들여진 성격과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또한 그말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살면 안된다는 뜻이고 잘못된 성격과 습관은 반드시 바꾸어 져야만 한다는 말이고 교육이 얼마나 힘든 것이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교육도 건강도 신앙도 모두 유전자를 좋은쪽으로 바꾸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전자는 어떻게 해야 바꾸어 지는가. 지식을 가르치고 실천을 강요하는 방법은 겉으로는 바꾼 것 같다가 핑계만 생기면 원래대로 되돌아 갑니다.
우선은 바꾸어진 생활이 즐거움으로 경험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생활을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미밥으로 바꾼 사람은 현미밥이 계속 맛이 있어야 하고 학생은 공부가 즐거워야 하고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믿는 것이 기뻐지는 것으로 바꾸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사람이 바뀌는 것은 즉 즐거움으로 경험되는 것은 사랑에 감동 되므로 그렇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동 받는 것을 최고로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한 자식은 공부하라는 말이 듣기 좋은 말로 바뀌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유전자를 바꾸는 방법 역시 사랑을 통해서 입니다
잠자는 유전자를 깨우고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사랑에 반응하는 감동의 파동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감동이 강할 때는 자는 유전자를 깨우고 활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감동의 파동이 엄청 강할 때는 죽은 유전자를 살리는 능력까지 상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왜 십자가가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부활의 능력을 가져오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부활을 감동의 파동과 유전자 이론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시대에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결국은 신앙도 교육도 건강도 유전자를 원래대로 회복시키는 문제인 것을 생각할 수 있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이 유전자를 통하여 밝혀지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왜 인간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셔야만 되는 가를 깨닫게 되면 사람은 바꾸어 집니다. 우리가 안바꾸어진 원인도 십자가의 이해 부족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시대의 소망' 이라는 책을 깊이 명상하면서 기도 하면서 읽으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왜 사람이 되셔서 돌아 가셨는지를 깨닫게 되어 사랑의 감동을 경험하고 감사 하고 기뻐하는 생활을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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