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사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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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의 생활과 인간 중심의 생활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생활이란 창조주이시면서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이 나에게 명령한 생활방법을 적용 시키면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중심의 생활이란 인간의 전통이나 지식을 따르거나 자신이 좋아 하는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 중심의 생활보다는 인간중심의 생활을 살면서 그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
마 7: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의 전환입니다
보통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살거나 다른 사람하는대로 따라가면서 삽니다.
여러분 특별한 사람이 되는 비결을 오늘 소개 하고자 합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신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선 생각이 특이 해야 합니다. 왕따를 당할 만큼 괴짜가 되어야 합니다.
소위 성공 했다는 사람 무언가 이루어 놓은 사람들은 모두가 생각이 다른 사람과 달랐습니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 말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맏도 안돼 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찾는 괴짜들은 “그럴지도 모르지 ” 라고 합니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창세기 1장 1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이 말씀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해 봅시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인지 알아 보겠다고 선택하는 것은 밑져봐야 본전입니다.
이말이 사실이라고 믿어 지면 그 순간부터 우리의 생활은 완전히 달라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다아는 얘기, 그소리가 그소리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대로 살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 55: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생각보다 높으니라
보통 사람은 먹고 마시고 놀고 경쟁하고 지배하고 그런 생활이 재미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결국은, 음란, 폭력, 먹고 마시는 일, 경쟁에서 이기는 것 , 놀러다니는일에 가치를 부여 합니다.
성경에서는 말세에는 노아때와 같아 지리라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보다는 쾌락을 사랑하리라고 합니다.
사망을 사랑하는 사람과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망을 사랑하는 사람은 쾌락을 좆는자를 말합니다 잠간의 즐거움을 위하여 일은 돈버리고 몸버리고 이웃버리고 하는 일 말입니다.
사단은 사망을 향하는 재미를 강조합니다 . 짜릿하고 화끈한 재미를 추구 하도록 하므로 두뇌 세포를 망가 뜨려 속히 병들고 죽음을 향하는 생활을 하게 만듭니다.
사람은 동물만 못합니다. 동물은 생노사입니다. 사람은 생노병사입니다. 병은 사람에게만 있는 저주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자기 중심으로 산 결과 입니다
하나님은 깨닫는 재미와 서로 사랑하는 재미를 강조 하십니다. 생명쪽 생활입니다.
공부하는 재미와 봉사하는 재미를 말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를 계속 살아야 할 이유를 제공합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 나라는 어떤 곳인가, 그곳은 누가 가는가 에덴 동산을 생각해 보고 창세기 1장과 2장을 공부해보면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동식물은 모두 짝을 짛어 창조 하시고 유독 사람만은 남자 혼자 지으시고 독처하는 좋지 않다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이 바보아닌가 생각도 해보았죠,
그런데 하나님은 혼자인 아담을 데리고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창 2: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 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우리의 목표는 에덴의 회복입니다. 성경을 문자대로만 해석하지 말고 에덴의 회복 차원에 초점을 맟추면 바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회복될 에덴인 하늘 나라의 생활은 타락 하기전 아담과 하와의 생활을 상상하면 천국 생활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예수와 함께 사는 곳입니다. 그분께 찬양하고 감사하면서 그분이 통치하는 왕국에서 살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였는지를 우리의 경험을 다른 우주 거민들에게 가르치면서 살것입니다. 또한 아담이 누렸던 우주만물의 이치를 배우며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 곳이 하늘 나라입니다.
말세에는 많은 사람들이 3s (섹스, 스크린, 스포츠)로 인하여 타락합니다.
애국심은 배타적 민족주의보다는 모든 민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집단적 이기주의 보다는 우리 모두의 이익을 챙겨야 합니다 사람은 사람에게서 배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한 법칙입니다.
잘못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배울 것을 안배워서 그렇습니다.
안배워도 되는 것은 배우고 배워야 될 것은 안 배웁니다.
이기심과 탐심을 이루는 것은 안배워도 됩니다. 이타심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는 배워야 합니다.
자식 사랑하는 것은 안배워도 됩니다. 부모님 사랑하는 것은 배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기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안배워도 됩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것은 배워야 합니다.
큰 것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됩니까
하루에 38명씩 자살하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이혼율 세계 2위, 청소년 흡연율 1위, 청소년 성범죄 1위,
미혼모의 자녀 수출국....등 모든 것이 다 가정의 위기를 말해줍니다.
이대로 가면 이 나라는 정말 위기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인간의 방법의 차이점
인간의 방법은 어렵습니다. -기술과 전문적 이론이 필요합니다 , 돈이 들어야 합니다. 경쟁을 해야 하고 이겨야 합니다.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싑습니다.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협력하면 됩니다. 돈이 들지 않고 오히려 돈이 벌어집니다. 평안하고 기쁨과 희망이 넘칩니다.
내 중심 인간 중심으로 사는 것을 율법주의라고 합니다. 율법과 율법주의는 다릅니다. 권위와 권위주의가 다른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율법주의라는 말은 행함으로 구원받는 뜻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 받는 다는 뜻입니다. 율법을 안지키고 믿기만 해도 구원받는 다는 말도 사실은 율법주의 입니다. 왜냐하면 똑같이 나의 행동으로 구원의 여부를 결정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주의로 살면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면 천국입니다. 율법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행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예수와 함게 하는 곳이면 다 천국입니다.
지옥은 예수님 없이 내중심대로 사는 것이 지옥입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하나는 천국에서 살고 하나는 지옥에서 살 수 있습니다
마 24: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마 24: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둘다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런데 왜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야 합니까?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이 될 수 있고 나의 일 인간의 일(사단의 일)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데려감을 당하는 자는 율법을 지키는 자이고 버려둠을 당하는 자는 율법주의자 이기 때문입니다 .
십자가는 우리로 하여금 율법을 지키는 자가 되게 하는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
십자가의 능력을 거절하는 자는 율법주의자가 됩니다.
율법주의자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구주가 아닙니다.
자신이 구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하늘 나라에 부적합한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는 버려둠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율법을 지킬 수 있는자로 바뀌는 것을 우리는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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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우리 인간은 모두가 율법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방법 보다는 인간의 방법대로 사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율법을 지키는자가 되게 하기 위하여 십자가의 피를 흘리셔서 우리를 구원 하셨습니다 .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기의 욕심과 인간의 방법입니다.
갈라디아 5장 24절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우리는 율법주의자가 아닌 율법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시편 1장 1절에시 1: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율법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정한 인간의 생활방법입니다. 그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고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생활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