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가 죽지 않았다고요 사단이 거짓말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요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20 살 더 먹은 사람이 이세상에는 없습니다 언제 하나님이 선악과 따먹으면 현장에서 즉사 한다고 했습니까. 사단의 거짓말을 옹호함으로 하나님을 거짓말 쟁이로 만들지 마십시오 성경은 틀리지 않습니다. 고정관념으로 성경을 읽지 않아야 합니다
선악과 이전의 삶이 부끄럼움을 모르는 삶이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의 빛의 두루마기가 벗겨져서 갑자기 부끄러워 진 것입니다.
선악과 이전의 삶을 상상하지 마시고 성경을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종류별로 짓는 아담이 생각없는 생활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에 따르도록 하시면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우주가 얼마나 큰데 우주를 만들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지구가 중량을 견디지 못할 것을 걱정 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위하여 지으셨습니다
사랑은 만나야만 합니다. 사랑은 자발적이어야 합니다 사랑은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사상입니다
그것이 선택의 자유가 아니라는 말입니까
자기의 초청만을 강요하지 않는 하나님을 저는 좋아합니다
선악과를 두어 영원한 생명과 원래의 상태인 흙으로 돌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자유를 주신 하나님 멋지지 않습니까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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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단은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된 삶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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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뱀)의 주장처럼 독립된 삶이 아닌 선악과 사건 이전의 삶....과연 그게 사는것일까?
> 부끄러움도 모른채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서는 마냥 생각없이 사는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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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삶이 더 멋지다고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삶은 죽음을 향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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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선악과를 따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리라고 기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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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는 정녕 죽지 않았습니다...기만이 아닌 사실을 말해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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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영원한 생명을 잃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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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죽지도 않고,늙지도 않고.....점점 늘어나기만 하는 인간들의 중량을 과연
> 지구가 견딜수 있을까....
> 지구를 하나 더 아니...한 백개는 더 많들어 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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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께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린 인간들을 위하여 새로운 생명과를 마련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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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제작 시점부터 죽을 수 밖에 없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없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 선악과와 생명실과는 같이 심어진 것이다...야훼는 다 안것이다....
>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 것이란걸 미리 다 알고, 뱀에게 지시해서 하와를 꼬시고
> 결국에는 선악과를 따먹게 한것이다...
>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신분이니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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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영생의 삶을 살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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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선택하지 않으면 사망의 길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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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자유를 어떻게 쓰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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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자유....기독사상에서 어찌 선택의 자유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말로는 "선택의 자유를 주심"
> 이라 하지만....엄청남 분량의 원고지를 한장 한장 넘기며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 오늘도 그분은(야훼)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