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선택의 자유 - 선악과 |
2005-10-08 08:43:31, 조회 : 1,721, 추천 : 383 |
그런데 사단은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된 삶을 주장합니다.
-->사단(뱀)의 주장처럼 독립된 삶이 아닌 선악과 사건 이전의 삶....과연 그게 사는것일까?
부끄러움도 모른채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서는 마냥 생각없이 사는게 과연....
그러한 삶이 더 멋지다고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삶은 죽음을 향한 삶입니다.
사단은 선악과를 따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리라고 기만하였습니다.
-->결과는 정녕 죽지 않았습니다...기만이 아닌 사실을 말해준거지요...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영원한 생명을 잃어 버렸습니다.
-->영원한 생명...죽지도 않고,늙지도 않고.....점점 늘어나기만 하는 인간들의 중량을 과연
지구가 견딜수 있을까....
지구를 하나 더 아니...한 백개는 더 많들어 주던지.....
하나님 께서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린 인간들을 위하여 새로운 생명과를 마련 하셨습니다 .
-->초기 제작 시점부터 죽을 수 밖에 없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없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선악과와 생명실과는 같이 심어진 것이다...야훼는 다 안것이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 것이란걸 미리 다 알고, 뱀에게 지시해서 하와를 꼬시고
결국에는 선악과를 따먹게 한것이다...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無所不在) 하신분이니 당연한 일이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영생의 삶을 살수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선택하지 않으면 사망의 길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택의 자유를 어떻게 쓰시렵니까
-->선택의 자유....기독사상에서 어찌 선택의 자유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말로는 "선택의 자유를 주심"
이라 하지만....엄청남 분량의 원고지를 한장 한장 넘기며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오늘도 그분은(야훼)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