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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의 명언 2014-12-14 14:50:02, 조회 : 3,943, 추천 : 204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AD 1225-1274)

명언: 인간의 이성은 진리를 표현하기 위한 하나님의 하사도구이다.

1. 토마스 아퀴나스의 프로필(profile)과 신학대전
아퀴나스는 스콜라 철학(중세 가톨릭 교회의 신학중심의 철학)의 태두(泰斗)이며, 아퀴나스 이전 시대까지 가톨릭 교회에서 금지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성철학을 그의 신학에 포용했던 위대하 중세의 교부요 신학자였다. 그의 방대한 저서(60권)였던 <신학대전(神學大典)>은 신학과 철학뿐만 아니라 경제사상(정당가격과 고리대문제)도 다룬 당대의 사상의 보고였다. 그의 사상은 가톨릭 교회의 신학적 기초가 되었다. 그 후 개신교의 위대한 신학자였던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조차 신학대전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2. 아퀴나스의 사상
아퀴나스는 기독교(성경)의 교리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성철학을 종합하여 스콜라 철학을 대성했다. 그의 근본사상은 이성과 신앙, 철학과 신학은 엄밀히 구분되지만, 이것들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으로 필연적인 조화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연신학의 선구자라고도 불리운다.

3. 아퀴나스의 명언 소감
아퀴나스는 이성(理性)은 영적인 것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종래의 사상을 바꾸어 오히려 이성은 신앙의 조력자라고 믿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the image of God)으로 사람을 지으실 때 주신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창 1:27).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生氣)를 불어넣으셨다. 이 생기 속에 이성, 오성, 양심과 영 등을 주셔서 흙의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인 생령(living soul)이 되었다 (창 2:7).
오, 참으로 우리에게 주신 이 하나님의 생기 속에 이성이 포함되지 않았겠는가! 바울 서신에서도 “너희 온 영(spirit)과 혼(soul)과 몸(body)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살전 5:23).
(필자는 인간의 혼 속에 우리의 마음(양심)과 이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믿는다.)

4. 관련 명언
이성, 그것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소포클레스, 그리스의 철학자, BC 49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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