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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선교회(번역)  님의 글입니다.
포도나무 비유에 대한 새 메시지 2008-07-30 08:39:47, 조회 : 4,127, 추천 : 315

소개의 말씀

  다음 글은 『야베스의 기도 (The Prayer of Jabez)』(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1 New York Times Bestseller”, 본선교회 '기독교 신앙'과 '신앙에세이' ‘존즈씨 천국에 가다’ 참고)에서 1위를 차지함)를 쓴 브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의 『포도밭의 비밀 (Secrets of the Vine: Breaking through to Abundance)』에서 발췌번역한 글입니다.

포도나무 비유에 대한 새 메시지

요절: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 1-5)

열매 못 맺는 가지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요15:2).
  정말 고민스러운 생각입니다. 훌륭한 성경 선생님 가운데 어떤 분들은 이 구절을 우리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더 이상 기독교인일 수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제해 버리시고”가 우리가 구원의 증거를 보이지 않는 삶을 계속 산다면 구원을 잃어버릴 것이라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내게 있어’ . . . 하는 가지 (every branch in Me)”라는 구절이 그 요점을 증명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신약성경은  믿는 자를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되풀이해서 기술합니다 (예를 들어 고전 1:30; 고후 5:17; 엡 2:10; 빌 3:9).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지만 한동안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와 같은 상태에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안심하고 결론내려도 될 것입니다. 경험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여러분도 나와 같다면, 자신이 알기에도 열매 맺지 못하는 방식으로 일주일이나 일년 동안 산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구원이란 처음부터 우리의 행위에서 비롯되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 2:8-9).
  그리고 또 요한복음 15장 3절에서 예수님은 한마디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 . . 이미 깨끗하였으니 . . .” “제해 버리다”는 “깨끗함”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깨끗함”이 어떻게 “열매 없음”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15장에서 “제해 버리다”로 옮겨진 그리스어 ‘아이로 (airo)’의 더 명확한 번역은 “위로 가져가다” 또는 “들어올리다”가 될 것입니다. ‘아이로’가 정확하게 옮겨진 경우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5천명을 먹이신 후 제자들이 남은 음식 열 두 바구니를 “들었”을 때 (마 14:20), 시몬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강제로 “져”야 했을 때 (마 27:32), 그리고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세상 죄를 “갖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칭했을 때(요 1:29)입니다.
  사실 성경과 그리스 문학 두 군데에서 ‘아이로’가 “잘라 내다”라는 뜻으로 쓰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부 성경에서 요한복음 15장의 이 단어를 “제해 버리다”나 “잘라 내다”로 옮기는 것은 명확한 번역이라기보다는 불행한 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어올리다”는 포도원지기가 몸을 굽혀 가지를 들어올리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왜 이런 일을 해야하는 걸까요?
  위에서 제기한 질문(“제해 버리다”는 “깨끗함”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깨끗함”이 어떻게 “열매 없음”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에 대한 질문의 둘째 부분은 수년 전 서해안(미국, the West Coast)에서 열렸던 목사 집회에서 나에게 찾아왔습니다. 햇볕에 갈색으로 그을은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서 물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을 이해하십니까?”
  “완전하게는 못합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왜 그러시죠?”
  “저는 북부 캘리포니아에 큰 포도밭이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한복음 15장의 의미를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즉시 그에게 커피를 사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들어올리기

식당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보며 앉자 그는 포도를 재배하며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도밭을 걸으며, 포도를 돌보며, 그 열매가 익어가는 걸 지켜보며, 수확을 시작하기에 제일 적합한 날을 기다리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새로 나온 가지는 자연적으로 아래로 내려가 땅에서 기어서 자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아래쪽 땅바닥에서 열매를 맺지는 않습니다. 가지가 땅에서 기면서 자라면, 잎사귀가 먼지로 뒤덮힙니다. 비가 오면 진흙투성이가 되고 곰팡이가 생기지요. 가지는 병들고 쓸모없게 됩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하지요?” 나는 물었습니다. “잘라내서 버리나요?”
  “아, 아니요!” 그는 외쳤습니다. “가지가 너무 소중해서 그럴 수는 없지요. 물을 한 통 들고 포도밭을 지나가면서 이런 상태에 있는 가지를 찾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지를 들어올려서 씻어줍니다.” 그는 검고 굳은 살 박힌 손으로 나한테 그 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격자시렁(trellis, 포도나무 줄기 등을 지지하는 데 쓰이는 장치)에 감아주거나 묶어줍니다. 그러면 곧 열매를 풍성하게 맺습니다.”
  그가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예수님이 그날 밤 (최후의 만찬이 있던 밤) 포도원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펴시면서 손동작을 하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과실이 풍성하고 달콤하게 열리게 보증하시는가를 예수님은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가지가 흙에 묻히면, 하나님은 그런 가지를 내버리거나 단념해버리지 않으십니다. 들어올려서 다 깨끗이 씻고 다시 잘 자라도록 도와주십니다.
  문득 나는 새로운 깨달음이 솟아오름을 느꼈습니다. ‘들어올리다 . . . 깨끗케 하다 . . .’ 나는 요한복음 15장을 다시는 이전처럼 읽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에게 죄는 포도 잎을 덮는 흙과 같습니다. 공기와 빛이 못 들어갑니다. 가지는 마르고 열매가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의 포도원지기(our Vinedresser)는 어떻게 우리를 진흙과 비참한 지경에서 들어올리십니까?  우리가 바구니를 가득 채우기 시작하도록 그분은 어떻게 우리 가지를 열매 없음에서 아름다움으로 옮기십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포도나무의 첫 번째 비밀입니다. [저자는 이 글의 출처(원본)가 되는 책에서 걸쳐 포도나무의 비밀 세 가지를 논의함.]
  “당신의 삶이 계속해서 열매를 맺지 못하면, 하나님은 간섭해서 당신을 징계하실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하나님은 당신이 회개하도록 고통스런 방법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영광을 위해 더 풍성한 삶을 살게끔 당신을 깨끗케 하여 죄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과정을 징계 또는 꾸짖음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이것을 당신이 듣고 싶어하지 않았던 가장 좋은 복음(the best good news)라고 부릅니다.

출처:『포도밭의 비밀: 풍성한 삶으로 도약하기 (Secrets of the Vine: Breaking through to Abundance)』. 브루스 윌킨슨. 2001. 시스터즈, 오리건: 멀트노머 출판사. pp.32~36.

The original text (원문)

THE BARREN BRANCH
Jesus said,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He takes away" (John 15:2).
     What a troubling thought! Some good Bible teachers have interpreted this verse to mean that if you bear no fruit, you can't be a Christian. Others have said "take away" means if you persist in a life without showing evidence of your salvation, you lose it.
     But don't you think the phrase "every branch in Me" should prove the main point here? The New Testament repeatedly describes the believers as "in Christ" (for example, 1 Chorinthians 1:30; 2 Corinthians 5:17; Ephesians 2:10; and Philippians 3:9). Therefore, I believe we can safely conclude that it's possible to be "in Christ," yet be like that branch that produces no fruit for a time. Experience bears this out. If you're like me, you've gone a week or a year living in such a way that you know you didn't bear fruit. I believe that's what Jesus is talking about.
     Besides, we know that salvation was never a work on our part to begin with: "For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at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not of works, lest anyone should boast" (Ephesians 2:8-9).
     And then there's Jesus' puzzling remark in John 15:3--"You are already clean." How is "takes away" related to "cleanness"? And what could "cleanness" have to do with "no fruit"?
     The answer comes in two parts.
     First, a clearer translation of the Greek word airo, rendered in John 15 as "take away," would be "take up" or "lift up." We find accurate rendering of airo, for example, when the disciples "took up" twelve baskets of food after the feeding of the five thousand (Matthew 14:20), when Simon was forced to "bear" Christ's cross (Matthew 27:32), and when John the Baptist called Jesus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John 1:29).
     In fact, in both the Bible and in Greek literature, airo never means "cut off." Therefore, when some Bibles render the word as "takes away" or "cut off" in John 15, it is an unfortunate interpretation rather than a clear translation.
     "Lifts up" suggest an image of a vinedresser leaning over to lift up a branch. But why?
     The second part of the answer came for me years ago at a pastor's conference on the West Coast. A sun-browned man came up to me and asked, "Do you understand John 15?"
     "Not completely," I answered. "Why?"
     "I own a large vineyard in northern California," he said, "and I think I have it figured out." I offered to buy him coffee on the spot.

LIFTING UP
As we sat across the restaurant table from each other, he began to talk about the life of a grower--the long hours spent walking the vineyards, tending the grapes, watching the fruit develop, waiting for the perfect day to begin harvest.
     "New branches have a natural tendency to trail down and grow along the ground," he explained. "But they don't bear fruit down there. When branches grow along the ground, the leaves get coated in dust. When it rains, they get muddy and mildewed. The branch becomes sick and useless."
     "What do you do?" I asked.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Oh, no!" he exclaimed. "The branch is much too valuable for that. We go through the vineyard with a bucket of water looking for those branches. We lift them up and wash them off." He demonstrated for me with dark, callused hands. "Then we wrap them around the trellis or tie them up. Pretty soon they're thriving."
     As he talked, I could picture Jesus' own hand motions when He taught in the vineyard that night. He was showing how the Father makes sure His crop comes in full and sweet. When the branches fall into the dirt, God doesn't throw them away or abandon them. He lifts them up, cleans them off, and helps them flourish again.
     Suddenly I had a burst of insight. Lift up. . . clean. . . . I have never read John 15 in the same way again.
     For the Christian, sin is like dirt covering the grape leaves. Air and light can't get in. The branch languishes, and no fruit develops. How does our Vinedresser lift us from mud and misery? How does He move our branch from barren to beautiful so we can start filling up our basket?
     The answer to this question is the first secret of the vine.
     If your life consistently bears no fruit, God will intervene to discipline you.
     If necessary, He will use painful measures to bring you to repentance. His purpose is to cleanse you and free you of sin so that you can live a more abundant life for His glory.
     The Bible calls this process discipline or chastening. I call it the best good news you didn't want to hear.

Source: Secrets of the Vine: Breaking Through to Abundance. Bruce Wilkinson. 2001. Sisters, OR: Multnomah Publishers. pp. 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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