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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선교회  님의 글입니다.
내가 절대적 도덕률을 믿는 이유 2007-01-06 21:10:29, 조회 : 3,552, 추천 : 365



Why I Believe in Moral Absolutes
                 by
Dr. D. James Kennedy

"Woe unto them that call evil good, and good evil;
that put darkness for light, and light for darkness; that put bitter for sweet, and sweet for bitter!"(Isaiah 5:20)

성경요절: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사5:20)

                                                    
     Even the most cursory examination of the age in which we live will reveal an enormous decay and disintegration in the moral standards of the Western world. The evidence is everywhere. Many astute observers believe there is no hope for our civilization unless something is done about it.
     Dr. Carl F. H. Henry, one of the keenest minds of our century, states: "Flares of distress signals emblazon the whole field of human behavior. Christianity's millennium- long barricade against a resurging paganism is weakening before the onslaughts of iniquity. Powerful forces aim to alter, discredit, even to replace it. As a result, the strength of Christian loyalties bulwarks modern man's conduct less and less; moral earnestness almost everywhere halts indecisively at the Christian-pagan crossroads. In our decade, as many habitues of Sodom have detoured in the 'civilized' as into the 'uncivilized' half of the world."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관한 가장 허술한 검토조차도 서방세계의 도덕적 기준에 비추어보면 극도의 부패와 붕괴의 사실을 드러낼 것이다.(즉 요즘 세상의 극심한 도덕의 타락상을 알게 될 것이다.) 눈치가 빠른 관찰자들은 이 도덕적 붕괴에 관하여 어떤 대책(조처)이 취해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문명의 희망은 없다고 믿고 있다.

20세기의 가장 예리한 지성인들 중의 한 사람인 '칼 헨리'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고통의 신호의 불길은 인간행동의 전 분야를 뒤덮고 있다. 소생하고 있는 이교신앙을 막는 기독교의 오랜 천년의 바리케이드(방책)는 죄악의 맹습(猛襲) 앞에서 흔들거리고 있다. 강력한 악의 세력들이 그것을  변경하려고 하고, 불신케 하고, 심지어 대체하려고 한다. 그 결과로서 기독교인의 성실성의 힘은 현대인의 행동을 방비하는 데 점 점 무력해지고 있다. 거의 도처에서 도덕적 진지성은 기독교와 이교의 갈림길에서 우유부단하게 머뭇거리고 있다.( 역자 해설: 성경의 절대적 도덕률이 흔들리고 있다는 암시이다.) 지난 십 년 간, 소돔의 단골손님들[역자 추가: 음란 또는 부도덕한 사상을 은유(隱喩)함]이 미개한 반쪽의 세계에 들어간 숫자만큼 이제는 문명화된 세계에로 돌아왔다.(역자 해설: 문명사회의 도덕적 타락을 은유 한다.)

     The severance from life of moral ethics in the sense of any absolutes, as brought into our educational system by John Dewey and other naturalists, has brought a distressing situation to our world. And it is getting worse as man sinks deeper into the mire of his own depravity.
On a plane recently I was catching up on the news through the current issue of Newsweek. If focused on the moral situation in our country, especially the burgeoning flood of hardcore pornography. Over the years, many hundreds of people have come into my office to talk, and quite a few of them start by saying, "Now, I am probably going to shock you."  I have always sort of smiled and thought that I had heard ten times worse than whatever they were going to tell me, that if anyone in the room would be shocked, it would not be me. I thought I was shockproof. But what I saw in this magazine shocked me!
     Over the last several decades, moral standards in our country have sunk to alarming depths. Discussion of any sort of illicit sexual act formerly was considered shocking even between unmarried people; now adultery has become a commonplace subject for magazines, movies, morning and afternoon  TV  serials. Homosexuality has also begun to occupy the scene, but the more current obsession with bestiality threatens to usurp its place. The matter that I find truly shocking is the growing fad in hardcore pornographic magazines.  Many deal with nothing but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six and eleven, showing these little boys and girls in both heterosexual and homosexual acts. Moral paralysis seems to have gripped our nation!

어떤 절대적 가치라는 의미에서의 도덕적 윤리(역자해설: 성경의 절대적 도덕률)를 삶(인생)으로부터 단절하는, 즉 존 듀이와 기타 자연주의자들에 의하여 우리의 교육제도에 도입됨으로써 이루어진, 그런 단절이 우리의 세계에 하나의 비참한 사태를 초래했다. 그 사태는 인간이 그자신의 타락의 수렁에 더 깊이 빠짐에 따라 점점 더 악화하고 있다.

근간 나는 한 비행기에서 뉴스 위크(Newsweek)의 최신판을 읽으면서 뉴스를 훑고 있었다. 그 뉴스는 우리나라(미국)의 도덕적 상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특히 한창 범람하고 있는 본색적인 음란물(춘화도)에 관한 것이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담화를 나누려고 나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했다.
"그런데, 아마 내가 그대에게 충격을 줄 것 같소"라고. (그 말을 듣고) 나는 늘 좀 웃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어떤 것보다 더 나쁜 것을 백 번이나 들었다고 생각해서, 만일 그 방에 있는 어떤 사람이 충격을 받는다해도, 그것은 나에게는 충격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런 충격엔 내진성(耐震性)이 있다고 생각했다.(즉 나는 충격을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잡지에서 내가 본 것은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지난 수 십 년 간에 걸쳐, 우리나라(미국)의 도덕적 수준(기준)은 경악할 정도로  깊은 구렁에 빠졌다. 이전에는 어떤 종류의 불륜의 논의는 미혼자간에서조차도 충격적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간통은 잡지, 영화, 아침과 저녁의 텔레비전의 연속프로의 평범한 주제가 되었다.
동성연애도 우리의 현장을 점유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더 최근의 수간(獸姦)에 대한 집착은 동성애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내가 참으로 충격을 받은 문제는 본색적인 도색잡지들이 증대하는 풍조(유행)이다. 많은 음란잡지들은 어린 소년과 소녀들의 이성애와 동성애의 행위를 보이면서, 6세-11세 사이의 아이들만 다루고 있다. 참으로 도덕적 마비가 온 나라(미국)를 사로잡은 것 같다!

     Dr. Henry says that the present disintegration of Western culture represents a considerable inability to reconcile the competing demands of morality.  In the current babble of voices, each asserting its own truth, the modern man is not convinced of the truth of any moral claim.
Consequently, modern man seems unable to clearly formulate any sense of "ought."  We are constantly exposed to various ethical and moral systems; unfortunately, few people clearly see these systems for what they are. Confused by them, they do not know how to respond to them.
     Recently I heard a radio talk show in which a man was defending his homosexuality.  In so doing, he was setting forth a whole moral ethical system.  I wondered how many people listening to him had any grasp of the basic ethical foundations upon which he was operating or the fallacies of that system. He presented such a convincing case that the host of the show seemed unable to cope with it.
     We should keep in mind that every television program, every newscast, every magazine, every novel, every motion picture is based on some ethical presupposition, derived from among a wide variety of ethical systems.  Unfortunately (and this is irritating to me), many Christians just do not want to bother their heads to learn about them; consequently, they are totally incapable of dealing with this wave of immorality based on spurious ethical foundations that is inundating our country.  Everything that we do is based upon some ethical, moral consideration, and I am afraid that most of us operate only under the fuzziest concepts of what we really are about.

헨리 박사는 현재의 서방문화의 붕괴는 도덕의 상충하는 요구들을 화해시킬 능력이 부족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러 목소리가 각기의 진리를 주장하는 현재의 이 시끄러운 소리 가운데서, 현대인은 어떠한 도덕적 주장의 진리성에 대하여도 확신이 없다.
따라서, 현대인은 어떤 "당위"의 의미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는 끊임없이 여러 가지의 윤리적, 도덕적 시스템들에 노출되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 윤리적, 도덕적 시스템들의 본질을 명확하게 뚫어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즉 많은 현대인들은 우리 주변에 넘치는 다양한 윤리시스템들의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그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고 있다.) 이들(여러 가지의 윤리적, 도덕적 시스템)에 의하여 헷갈려서, 사람들은 그들(여러 가지의 윤리적, 도덕적 시스템)에 대응할 방법을 모르고 있다.

최근에 나는 어떤 사람이 그의 동성애를 변호하고 있는 라디오 대담프로를 청취했다. 대담 중에, 그는 하나의 전체적인 도덕적 윤리체계를 진술하고 있었다. 나는 그 사람의 얘기를 듣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그 사람(동성연애를 변호하는 출연자)이 주장하는 기본적인 윤리적 근거나, 그가 주장하는 동성연애의 윤리적 시스템의 오류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에 관하여 의아스러웠다. 그 사람이 매우 설득력 있는 논증을 제시했기 때문에 그 대담프로의 사회자는 그의 주장에 대처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우리는 모든 텔레비전 프로그램, 모든 뉴스방송, 모든 잡지, 모든 소설, 모든 영화가 매우 다양한 윤리체계 가운데서 유래한 어떤 윤리적 전제에 근거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불행하게도(그리고 이것은 나를 화나게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들(다양한 윤리체계)을 알기 위하여 그들의 머리를 괴롭히기를 원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우리나라(미국을 가리킴)에 범람하고 있는 그릇된 윤리적 근거에 기초한 이 부도덕의 파도에 대처하는 데 전적으로 무능력하다. 우리들이 행하는 모든 것은 어떤 윤리적, 도덕적 사고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리고 나는 우리들의 대부분이 우리가 참으로 무엇을 하는가에 대하여 참으로 희미한 개념들(애매한 생각)만을 갖고서 살아간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즉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절대적 도덕률을 확실히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Let us take a look at the whole matter of "ethics."  It is important to know, first of all, that there are two great divisions in ethical systems.  One ethical system is based upon revelation, an ethical system which God has revealed in the Scriptur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It is God- given; in the words of theology, it is theonomous, a God-law. The other main division, called speculative ethics, is an entirely different system, one that is invented by man. It is humanistic and autonomous in its nature. It comes from below upward, whereas the other comes from above. Most college students will, during the course of their studies in philosophy, enter into that branch of philosophy known as ethics. In most cases, they will find that revelational ethics is totally ignored and speculative human ethics occupies the entire field of endeavor.
     Let us look at the ethical systems upon which the unregen-erate world and, unfortunately, too many Christians unknowingly operate.
     In the speculative realm of ethics, there are two broad divisions. First of all, there is naturalism, which begins with the premise that man is totally matter. He is a complex animal and his well-being involves something of an adjustment to the physical universe in which he exists. All sorts of ethical systems spring out of this concept.

"윤리"의 전반적인 내용을 훑어보자. 우선, 윤리시스템들에는 2대 분류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의 윤리시스템은 계시에 근거한다. 이 윤리체계는 하나님께서 신약과 구약성경에서 계시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이다. 신학의 용어로서, 이것은 신의 법, 곧 하나님의 법이다. 사변윤리(思辨倫理)라고 불리어지는, 다른 주요한 윤리부분은 인간에 의하여 창안된, 전혀 판이한 윤리시스템이다. 사변윤리는 그의 성격(본질)에 있어서 인본주의적이고, 자율적인 윤리시스템(체계)이다. 그것은 아래에서 올라오는 데 반하여 계시윤리는 위(하늘)에서 온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그들의 철학수업의 과정에서 철학의 한 분야인 윤리학을 공부하게 될 것이다.  
중생하지 않은(죄 많은) 세상과 또 불행하게도 너무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의식중에 행위의 기반으로 삼는 윤리시스템들을 보자.  사변적(이성적)인 윤리의 영역에서는, 두 가지 광범한 갈래(분야)가 있다.  첫째는, 인간은 전적으로 물질이라는 전제를 갖고 시작하는, 소위 자연주의가 있다. 인간은 복잡한 동물이고, 인간의 행복은 그가 생존하고 있는 자연적(물리적)인 우주에 적응하는 것들을 포함한다. 많은 종류의 윤리체계들은 이 개념에서 생겨난다.

    The other great division is idealism. This begins from a totally opposite premise: that there is a basic immaterial reality, a spiritual reality, a mental reality, a rational reality, if you will, that is primary, pre-existent to matter and of much more importance than matter. From this idealistic base, a number of rationalistic systems have evolved, such as that held by Plato, Socrates, and others, as well as all of the pantheistic systems.
      Out of these two major divisions spring a number of different systems of ethics.
One is pragmatism, which operates upon the principle that if something works, then it is good. Obviously, this system has no moral foundation. Hitler was succeeding pretty well in destroying all the Jews in Europe.  When that system was working fairly well, its apparent success would have been a guarantee that it was morally good. A bank robber may be successful but that does not prove that bank robbing is good. A businessman may be tremendously successful in his business, but the fact of his success does not mean that what he is doing is good.
Another system is egoism, from the ego, which means: "I will seek that which is good for me."  The system of altruism says: "What we must seek is the good of others." So, we find individualism based upon egoism. Communism and socialism, among others, are based upon the idea that man's good is for the state and their concern is for society rather than the individual.  Numerous other systems stem from these basic foundations.  All of these systems contain certain conflicts or antitheses, opposite polarities with which they struggle.  All these systems are alike in that they are incomplete and inadequate. None of them is as well-rounded as the scriptural system, which covers all of the basic needs of mankind and society.
다른 큰 분야는 관념론(이상주의)다. 이 윤리 시스템은 전적으로 정반대되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즉 기본적인 비물질적 실재, 영적 실재, 심리적 실재, 이성적 실재 등이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 실재는 우주의 근본이며, 물질에 선재하고, 물질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이러한 관념적 기초에서, 모든 범신론적 윤리체계와 함께, 플라톤, 소크라테스, 그리고 그 외 철학자들에 의하여 많은 관념론적 윤리체계가 발달했다.

이들 주요한 2대 분야(자연주의와 관념론)에서 많은 다양한 윤리체계들이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면, 그 하나는 실용주의이다. 이것은 어떤 일이 잘되어 나가면, 그것은 선(덕)이라는 원리에서 작용한다. 분명히, 이 윤리체계는 어떤 도덕적 토대(기반)를 갖고 있지 않다. 히틀러는 유럽에서 모든 유태인들을 멸하는 일에 매우 성공하고 있었다. 그 시스템(체계)이 아주 잘 되어 가고 있었을 때, 그의 외관적인 성공은 그것이 도덕적으로 선하다는 것이 보증되었을 것이다. 은행강도는 성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은행강도가 선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어떤 사업가가 그의 사업에서 굉장히 성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성공의 사실이 그가 하고 있는 일이 선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 다른 윤리체계는 자아(ego)에서 나온 이기주의(利己主義)이다. 그것은 "나는 나에게 유익한 것을 추구할 것이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하여 이타주의(利他主義)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타인의 유익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기주의에 근거한 개인주의를 발견한다. 여러 가지 윤리체계(윤리시스템) 중에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인간의 선은 국가를 위하는 것이고, 그들의 관심은 오히려 사회에 관한 것이라는 관념(사상)에 기초되고 있다. 그 외 다수의 다른 윤리시스템(체계)들이 이 같은 기본적인 토대에서 유래한다. 이 모든 윤리시스템들은 어떤 갈등이나 반대들, 즉 그 시스템들이 서로 다투는 대립 극을 포함한다. 이 모든 윤리시스템들은 그들이 모두 불완전하고 부적당하다는 점에서 똑같다. 따라서 이들 윤리시스템의 그 어떤 것도 성경의 윤리시스템(역자 해설: 절대적 도덕률)만큼 온전하지 못하다. 성경의 윤리는 인류와 사회의 모든 기본적인 필요를 망라한다.(모두 충족시켜준다.)

     Many systems contain conflicts between the religious and the ethical.  There have been various different religious approaches to life which have ignored the ethical aspects of life and have concentrated simply upon spiritual things. There have been, on the other hand, those who have emphasized simply the ethical aspects of life and have ignored the religious.
Both of these believed that they had some sort of ethical system, but each was only partial.
     It is unfortunate that so many people are operating under unclear, unsophisticated ethical systems they have never critically analyzed.  Most of these turn out to be poor images of some pagan system or little parts of some larger part of the Christian system.
To compound the confusion, there seems to be a mistaken idea that just because a "system" is simple enough that it has been grasped, it automatically carries the divine imprimatur.
     I have known many people who think that if they just try to keep the second table of the law, which deals with man's relationship to his fellowman, they can ignore the first table, which deals with man's relationship to God, or vice versa. I have known others who suppose because they have been honest and have been faithful to their wives and kind to their neighbors, that in some way, they are right with God. Unfortunately, they have a cafeteria-style morality, picking and choosing those commandments they prefer to try to keep and ignoring the rest.

많은 윤리시스템들이 종교적인 것과 윤리적(도덕적)인 것간의 알력(軋轢)을 포함하고 있다. 인생의 윤리적 측면들을 무시하고 오직 영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있었던, 다양한 종교적 접근법이 존재했었다. 반면에 오직 인생의 윤리적 측면만을 강조하고, 종교적인 측면들을 도외시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 모두는 그들이 일종의 윤리적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믿었으나 각기(各其)는 부분적인 체계일 뿐이었다.

그런데 매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결코 비판적으로 분석하지 못했던 막연하고, 세련되지 못한 윤리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불행하다.(즉 올바른 절대적 도덕률을 모르는 채 잘못된 윤리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이들 윤리시스템의 대부분은 어떤 이교(異敎)시스템의 빈약한 모양이나, 혹은 기독교의 어떤 큰 부분에 속하는 작은 부분들로 들어 난다. 이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단지 어떤 윤리체계가 너무도 단순해서 이해되었다는 이유로 이 시스템(체계)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승인을 수반한다는 잘못된 생각이 있는 듯 하다.

그의 동료인간과의 인간관계를 다루는 율법의 둘째 돌판(십계명의 제5계명에서 제10계명을 새긴 돌판)의 계명들만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사람들은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관계나, 혹은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관계를 다루는 첫째 번 돌판(제1계명에서 제4계명을 새긴 돌판)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또 나는 그들이 정직했고, 그들이 그들의 아내들에게 충실했고, 그들의 이웃에 친절했기 때문에, 어떻든, 그들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을 알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계명들을 찍고 골라서 지키고, 나머지 계명들은 무시하는 카페테리아(손님이 음식을 날라다 먹는 간이식당)식 도덕을 갖고 있다.

     Perhaps you know someone whose ethical system goes something like this: "My rule for living is 'I would never intentionally hurt anyone else.'"  Or, you may have heard someone say: "Well, I have never really hurt anyone, so I'm sure I'm going to be all right with God."  How utterly foolish!  The first statement carries no intent to include God. The second altogether ignores the fact that we are to worship God-to learn about him-to serve him. The person who has done none of these things has omitted the most important part of God's law.
     Numerous ethical systems have stressed the libertarian concepts of man's free will; that is, that all of our ethical decisions are based on man's free will.  On the other hand, there have been those that have emphasized determinism and necessity, stating that man is not free but is controlled by some outside force.  Fatalism says that impersonal fates control our lives. You say, "Well, that's pretty ancient. Do people really believe that today?"  Yes. And there are millions of them in America, consulting the astrological tables because they are convinced that some force in the heavens is controlling their lives, just as the moon controls the tides.
The most popular form of psychology today, behavioristic psychology, is completely deterministic.  Man is determined by what he eats, by all things that impinge upon him; not merely his physical body but his ideas and his morality are determined by his environment.  Therefore, changing his environment will change the man. This deterministic system is so prevalent that it controls much of the thinking in our society today.  Most people do not even realize what kind of system they are dealing with or why people argue as they do, for example, that all we need to do is clean up a slum in order to change people for the better.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the environment of a person is by no means the crucial factor in the type of life he or she lives.

아마 그대는 "나의 삶의 법은 '나는 절대로 고의로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과 같은 윤리시스템을 갖고 있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을 것이다. 또는 그대는 어떤 사람이 "나는 정말로 다른 사람을 누구도 결코 해친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괜찮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얼마나  기막히게 어리석은가! 위의 첫 번째 진술은 하나님을 포함할 의도가 없다. 두 번째 진술은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해야하고,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사실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이것들 중의 어느 한 가지라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잊고 있다.

많은 윤리시스템들은 자유의지론이 지지하는 인간의 자유의지의 개념들을 강조하고 있다. 즉 모든 우리의 윤리적 결정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기초되고 있다는 개념이다. 반면에, 인간은 자유가 없고 어떤 외부의 힘에 의하여 지배된다고 말하면서, 결정론과 필연을 강조했던 윤리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있다. 숙명론은 비인격적인 운명(숙명)이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말한다. 그대는 "글세, 그것은 매우 낡은 얘기다. 오늘날의 사람들이 그런 것을 진짜로 믿겠는가?" 라고 말하리라. 그렇다.(오늘날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미국에 사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달이 조수를 지배하는 것처럼 하늘에 있는 어떤 힘이 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점성술의 운수(運數)판을 의지하고 있다.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인 행동주의 심리학 (행동 심리학)은 완전히 결정론이다. 인간은 그가 먹는 음식에 의하여, 그가 부딪치는 모든 것들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리고 그의 생물적인 신체뿐만 아니라 그의 관념과 그의 도덕은 그의 환경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의 환경을 변화시키면 그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 결정론적 이론은 매우 유력해서 그것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사고의 많은 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어떤 종류의 윤리체계와 관계하고 있는지, 혹은 사람들이 왜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주장하는지를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빈민굴을 일소하는 것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최근의 연구들은 인간의 환경은 사람(남자나, 여자)의 삶의 방식에 결코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였다.

     Then there is the conflict between teleological and ateleological ethical systems. Both words are deceived from the Greek word telos meaning "the end."  Teleological pertains to the study of the end - the end result. The prefix a in ateleological means "away from,"  thus the word has the meaning of not considering the end.  Some systems say the most important determining factor in ethics is: what will be the end result of my action? People who adopt this view act as though the only consideration in an action's being moral or immoral is what its end is going to be.  This provides the basis for utilitarianism, which says; our goal must be the greatest good of the greatest number and it is the end that will determine whether something is good or not.
That may sound quite plausible, but there is a problem: How do we compute whether the end is good or not? For example, you decide that you are going to give someone a book. Do you know what the end result will be? A very devout Christian gave to a young graduate in theology the book The Principles of Geology by Lyell. The man to whom he gave it was Charles Darwin. The result: control of the universities of the world by evolutionary thought. It all began when someone gave a book to a man who was about to set sail on a worldwide voyage. None of us can compute what the results of our actions might be. When we do something to our children, we don't know what might happen three or four generations in the future because of that action. This is why teleological ethics always fail. A couple of examples of teleological ethics are socialism and communism.

그리고 목적론(teleological)의 윤리시스템과 비목적론(ateleological)의 윤리시스템 간에는 알력이 있다. 두 단어들은 "목적"을 의미하는 "테로스(telos)"라는 희랍어에서 유래했다. 목적론은 목적, 즉 종국적 결과의 연구에 속한다. 비목적론의 접두사 "a"는 "....로부터 떨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 단어는 목적(결과)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일부 윤리시스템(체계)들은 윤리체계의 결정적 요소가 "나의 행위의 최종결과가 무엇인가?"이다. 이런 견해를 채택하는 사람들은 어떤 행위의 도덕성이나 비도덕성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유일한 고려는 마치 그 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의하여 행동하는 것 같다. 이것은 공리주의에 그 기초를 제공한다. 공리주의는 "우리의 목적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유익)이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것이 선(善)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은 결과이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아주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결과가 선한가 혹은 아닌가를 우리는 어떻게 계산하는가? 예를 들면, 그대가 어떤 사람에게 한 권의 책을 줄 것을 결심한다고 하자. 그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그대는 알겠는가? 일찍이 매우 믿음이 깊은 한 기독교인이 한 젊은 신학대학 졸업생에게 라이얼(Lyell)이 쓴 "지질학 원리"라는 책을 주었다. 그가 그 책을 주었던 그 사람이 바로 찰스 다윈이었다.  그 결과는 진화론의 사상에 의하여 세계의 대학들을 지배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 결과는 모두 어떤 사람이 세계항해를 출범하려는 한 청년에게 한 권의 책을 주었을 때 시작되었다. 우리들 중 누구도 우리들의 행동들의 결과들이 어떻게 결과될지를  모른다.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할 때 그 행위 때문에 장래 3-4대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목적론의 윤리가 늘 실패하는 이유이다. 목적론의 윤리에 관한 두 가지 실례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이다.

     A form of the egoistic ethic says: the important thing is simply for me to consider whether a certain action will bring pleasure to me.  Hedonism is the name for this idea that the goal in life is pleasure. An egoistic hedonism is the idea that I must seek for something that will bring me pleasure. When you eat a piece of pie a la mode, will that bring you pleasure or pain? You contemplate committing adultery with someone - is that going to bring you pleasure or pain? What will happen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Every action has eternal ramifications; therefore, it is impossible that anyone could ever establish a moral principle based on teleological ethics.
     Ateleological ethics stress not the end but the beginning - the motive. The only matter of importance is that the motive must be right. Many times we hear, "If anyone is sincere, then it must be right. It doesn't matter what religion one embraces, as long as one is sincere," Well, the mother was perfectly sincere at 3:00 A.M. when she gave her child that cough medicine; however, the next morning she noticed that it was mercurochrome and the child was dead. She was sincere, but people can be sincerely wrong.

The entire basis of that prevalent modern ethical system, the "New Morality" or situational ethics, is: the only thing that matters is our motive, which must be love. That sounds plausible, doesn't it? Then one reads some of the cases set forth in their books, for example: Here is a poor young lady. She has no boyfriends and she is all tied up emotionally. Now, if you would just have an affair with this young lady, you would probably set her free and release all of her inhibitions and start her on a new life. So, under the motive of love, you break one of the commandments of God. We can see that both ateleological and teleological ethics, in themselves, always fail.

이기주의 윤리의 한 형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요한 것은 단지 어떤 행동이 나에게 쾌락(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내가 생각하는 것이다. 쾌락주의는 '인생의 목표는 쾌락'이라는 이 생각에 부치는 이름이다. 이기적 쾌락주의는 '나는 나에게 쾌락을 가져오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상이다. 그대가 한 조각의 '아라모드(과자)'를 먹는다면, 그것이  그대에게 쾌락을 줄 것인가? 아니면 고통을 줄 것인가?
그대가 어떤 사람과 간통을 범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 간통은 그대에게 쾌락을 가져올 것인가, 혹은 고통을 가져올 것인가? 그 행위는 세대를 내려가면서 어떤 결과를 일으킬 것인가? 모든 행동은 영원한 가지(결과)들을 갖는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목적론의 윤리에 근거한, 어떤 도덕원리를 확립할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불가능하다.

그런데  비목적론의 윤리는 목적(결과)을 강조하지 않고 시작, 즉 동기를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본질(내용)은 오직 동기가 정당해야 한다는 것밖에 없다. "어떤 사람이 진실하면, 그것은 정당하다. 사람이 진실하기만 하면, 어떤 종교를 신봉하던지 상관이 없다."는 말을 우리는 여러 번 듣는다. 그런데, 어머니가 그녀의 아이에게 기침약을 주었던 오전 3시에는 완전히 진실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그녀는 그 약이 '머큐러크럼'이었고 그 아이는 죽은 것을 알았다. 그녀는 진실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실하면서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신 도덕" 또는 상황윤리 같이  요즘 우세한(유행하는) 현대의 윤리체계(시스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동기가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그럴듯하지 않는가?
그런데 사람들은 그들의 책들에서 설명된 몇 가지 사례를 읽는다. 예를 들자, 여기에 가련한 젊은 여인이 있다고 하자. 그녀는 애인도 없고, 정서적으로 완전히 억압되어 있다. 그런데 그대가 이 젊은 여인과 단지 정사(로맨스)를 갖고자 한다면, 그대는 그녀를 자유롭게 하고 그녀의 억압을 모두 풀어주고 그녀가 새 삶을 시작하도록 해준다. 그러면, 사랑의 동기로 그대는 하나님의 계명중의 하나를 어기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적론의 윤리와 비목적론의 윤리들은 모두가 그 자체로서 항상 실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Having made this brief summary of some of the ethical systems prevalent today, I would like to caution you to remember three things about each of these systems. First, all of the speculative systems are just that; they are speculations. They are rationalistic. They reject revelation and base the whole weight of their support simply upon the conceptions of the human mind. Therefore, their limitations should be obvious at once.
    Secondly, they are all man-centered, and man becomes his own god. In every one of these systems, it is man who will decide what he is going to do.  Thus God is banished from his universe and the Creator has no right to tell the creature what to do. Man has become a law unto himself, the autonomous man.
Thirdly, all human ethical systems are a willful rebellion against the Almighty God. They attempt to allow man to live a life not controlled by God and his law, but still justify himself as an ethical and moral being. In the Scriptures we have an ethical system that is perfectly balanced and that will meet all the needs of the human heart. First of all, it deals with man's motive. Having come to Jesus Christ and found forgiveness, man is released from the burden and bondage of guilt and fear. He is allowed to serve God in gratitude and love, Paul said, "The love of Christ constraineth us"(2 Cor. 5:14). The gratitude of the heart causes those who have been redeemed and have received the free gift of eternal life to want to live for God; therefore, the motive is made right.
     Not only is the motive right, but the end is right. In the Hebrew-Christian tradition, it is obviously clear that the good is inevitably connected with God, who is the ultimate good and the giver of every good and perfect gift. All human system try to find man's good apart from God, and thus they fall to the ground. Our highest good is to know God, to be like him, to love him, to glorify him, to enjoy him forever!

오늘 날  유력한 몇 가지 윤리시스템에 관한 위 같은 간략한 개요(요약)를 만들었으므로, 나는 그대에게 이들 윤리시스템의 각 기에 관하여 세 가지 사항들을 경계하고자 한다.  
첫째로, 모든 사변적(이론적)인 윤리시스템(윤리체계)들은 단지 사변(思辨)이다. 그들은 모두 인간의 이성에서 나온 이성주의 윤리시스템(체계)이다.  이들 윤리시스템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부인하고, 그들의 지지의 모든 무게를 인간의 지성의 개념(관념)들 위에 둔다. 그러므로 그들의 한계들은 곧 명백하게 된다.

둘째로, 그들은 모두 인간중심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자신의 신(神)이 된다. 이 모든 윤리시스템에서는 그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할 자는 이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우주에서 추방되고 창조주는 피조물에게 인간이 할 일을 말씀하실 권리를 갖지 못하신다. 인간은 자율적인 인간인 그 자신에게 어떤 법(法)이 되었다.

셋째로, 인간의 윤리시스템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적하는 의도적인 반항이다. 인간의 윤리시스템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에 의하여 지배되지 않는 삶을 살게 하고, 도리어 그 자신을 도덕적, 윤리적 존재로서 정당화한다. 성경 안에서 우리는 완전히 균형 잡히고, 인간의 마음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하나의 윤리체계를 갖고 있다.
성경의 윤리시스템은 우선적으로 인간의 동기를 다룬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가서 용서를 받음으로써, 사람은 죄와 공포의 짐과 속박에서 풀려난다. 그리고 그 사람은 감사와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 도다."라고 말했다.(고후5:14) 마음의 감사는 구속받고, 값없는 영생의 선물을 받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위하여 살기를 원하게 한다. 그래서 동기가 정당하게 된다.

그 동기가 정당할 뿐만 아니라 목적도 정당하다. 히브리-기독교 전통에서는, 궁극적(본원적)인 선(善)이시고 모든 선과 온전한 선물의 공급자이신 하나님과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인간의 윤리시스템은 인간의 선(善)을 하나님과 떨어져서 찾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전적으로 실패한다.
우리의 최고의 선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그분을 닮는 것이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고, 영원히 그분을 향유하는 것이다!

      The ethical system in the Scriptures not only gives the proper motive and proper end, but it provides an easily applicable instruction for our daily life in the law which God has given to us. This law is to be obeyed not out of a servile fear, as a slave obeys his master, but out of a heart of filial love, as a child obeys his beloved parent.
  The law God has given us does several things. The first purpose which we should clearly see is that it sets before us a standard of what God would have us to be; a perfect standard of what our lives should be like. We don't have to grope in the darkness to know whether something is right or wrong.
Secondly, and this is often missed, the law is given to convince us that we fail to keep it. By the law is the knowledge of sin. The law convicts. Martin Luther called the law a mirror; as we look into the mirror of God's law we see all of our wrinkles and moles and other disfigurations - all of our guilt, sin, and uncleanness. Luther also called the law a hammer - a hammer that smashes our self-righteousness.
     When a person makes up his own ethical code, he always makes up an ethical system which he thinks he has kept. In the law of God, we find a law which smashes our self-righteousness, eliminates all trust in our own goodness, and convinces us that we are sinners. The law of God leaves us with our hands over our mouths and our faces in the dust. We are humbled before God and convinced that we are guilty transgressors of his law. Luther said, "The law is a whip that drives us to the cross." But God does not leave us in our uncleanness, nor does he leave us in our abased state of guilt and corruption. He drives us to the cross-the source of grace-so that we may look up into the face of Jesus Christ. There we find the One who will cleanse us, the One who will remove all of our guilt, the One who can empower us by his spirit to endeavor to keep his law henceforth. This is the purpose of God's law.

성경의 도덕체계(윤리시스템)는 올바른 동기와 올바른 목적(결과)을 줄뿐만 아니라 그 윤리시스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율법에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아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을 제공하고 있다. 이 율법은 노예가 그의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같이 종의 두려움에서가 아니고, 어린 아이가 그의 사랑하는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처럼 자녀로서의 사랑의 마음으로 순종되어야 한다. [역자 해설: 하나님이 주신 율법, 곧 성경의 말씀이 기독교인의 절대적 도덕률(절대적 윤리시스템)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몇 가지 중요한 일들을 한다. 우리가 분명히 보아야할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되기를 바라시는 것의 표준(기준)을 우리 앞에 놓아주시는 것이다. [역자 해설: 우리 인간의 실천 윤리규범(윤리코드)을 제공해주신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무엇과 같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온전한 표준(기준)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이 옳은가 또는 잘못인가를 알기 위하여 어둠 속에서 더듬어야할 필요가 없다.
두 번째로, 그리고 이 점은 종종 간과되는데, 율법은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에 실패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율법에 의하여 죄를 알게된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 마틴 루터는 율법을 거울이라고 불렀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의 거울을 들여다 볼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주름과 검은 점과 그 외 꼴불견들, 즉 우리의 범죄, 사악(邪惡), 그리고 부정(不淨)한 것들을 볼 수 있다. 또 루터는 율법을 우리의 독선(자기 의)을 때려부수는 쇠망치라고 불렀다.
어떤 사람이 그 자신의 윤리규범(ethical code)을 만들 때, 그는  항상 그가 지켰다고 생각하는  윤리시스템을 만든다. 하나님의 율법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기 의(義)를 부수고, 우리 자신의 선(善)에 대한 신뢰를 제거하고, 우리에게 우리가 죄인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한 율법을 발견한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입을 손으로 덮고 얼굴을 흙 속에 묻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진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율법에 대하여 죄지은 위법자들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루터는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몰아가는 채찍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부정 속에 남겨 놓지 아니하시고, 실추된 죄와 부패상태에 우리를 내 버려 두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쳐다보도록 하기 위하여 은혜의 원천인 십자가에로 우리를 몰아 가신다. 그곳에서 우리는 우리를 정결케 하실 분, 우리의 죄를 제거하실 분, 앞으로 그의 율법의 준수에 힘쓰도록 그분의 성령에 의하여 권능을 주실 분을 발견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율법의 목적이다.

  How may we meet this standard which is perfection? Jesus said, "Be ye therefore perfect, even as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is perfect" (Matt. 5:48). God's ethical system is one that demands perfection. Unless we have perfect ethical, moral records, we will never get into heaven. If we offend in one point, we are guilty of all - in one thought, in one word, in one deed, or in one omission or one commission. God is of purer eyes than even to look upon iniquity, and NO SIN will ever enter heaven. How, then, can we ever hope to live up to this perfect standard that God has given? The answer is: WE CAN'T but GOD DID. The way of man is to pull God's standard down to the place that man can get over it. God's way was to lower himself to the cross and into hell itself in order to pay for our sins-that he might lift us up to his perfect standard.
     Everyone in the world seems to be trusting basically in the obedience of one of two people. If we were to ask ourselves, "What is my hope of eternal life?" we might answer: "I have never hurt anyone. I have tried to follow the Golden Rule. I have tried to keep the Commandments. I have gone to church. I have prayed. I have given money to the poor. I have been kind to my neighbor." If so, we are trusting in our own righteousness to get us to heaven. The problem is: "There is none righteous, no, not one" (Rom.3:10). "All our right-eousnesses are as filthy rags" (Isa. 64:6); sin taints every day of our lives. Therefore, as long as we trust in ourselves, we will never make it.
We need to trust in the obedience of another person - Jesus Christ - the only one who ever lived according to the perfect standard of God; the only one who never sinned; that one who is without blemish, who was tempted in all ways, as we are, yet without sin.

그러면 우리는 이 온전한 율법의 표준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까? 예수께서는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라고 말씀하셨다.(마5:48)
하나님의 윤리시스템은 온전함을 요구하는 윤리체계이다. 우리가 온전한 윤리적, 도덕적 증거(실적)를 갖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한 점에서 범죄를 할지라도, 우리는 전체를 범한 것이다. 즉 한 번의 생각, 한 마디의 말, 한 번의 행동, 혹은 한 번의 태만, 한 번의 범법이라도 온 율법을 범한 죄인이 된다. 하나님은 그 눈이 지극히 순결하셔서 불법을 보시기조차 못하신다.(즉 하나님은 불법을 보시기조차 못하실 정도로 그 눈이 순결하시다.) 그러므로 어떤 죄도 결코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이 온전한 표준(기준)에 따라 사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바랄 수 있을까? 그 대답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셨다. 인간의 방법은 하나님의 기준을 인간이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리에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그 분의 온전한 기준에까지 우리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그 자신을 십자가에까지 낮추시고, 우리의 죄 값을 갚기 위하여 지옥자체까지 들어가셨다.
  모든 세상 사람은 기본적으로 두 사람(그리스도와 나 자신)중의 한 사람에게 순종을 맡기는 것 같다.(즉 그리스도를 신뢰하거나, 자신을 신뢰하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 같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들에게 "나의 영생의 소망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나는 남을 해친 적이 없다. 나는 황금률을 따르려고 노력했다. 나는 게명을 지키려고 애썼다. 나는 교회를 다녔다. 나는 기도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었다. 나는 이웃에게 친절했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를 천국에 도달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 자신의 의(義)를 의지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사64:6)
죄는 우리의 삶의 매일을 더럽힌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믿는 한, 우리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나 자신이 아닌 다른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순종할 필요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한결같이 하나님의 온전한 표준에 따라 사셨던 유일한 분, 결코 죄지은 적이 없었던 유일한 분이시다. 그분은 흠이 없는 분이시고,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다.(역자 참고: 히4:15)

     The Bible says that the perfect life of Jesus Christ was lived not only as an example for us (which many people grasp) but it was lived substitutionarily. Christ lived his perfect life in our place and he is willing to clothe us with his obedience, that we may stand faultless before God, clothed in the righteousness of Jesus Christ. One of the names of Jehovah in the Old Testament is, "The Lord our Righteousness" (Jer. 23:6). Christ is our righteousness. His life was lived in our place. The Scripture says, "By the obedience of one shall many be made righteous" (Rom. 5:19)
     We will come before God either clothed in our own righteousness (when the lights go on, we will see that we are clothed in filthy rags) or we will come clothed in the righteousness of Jesus Christ, the only perfect one. In whose goodness shall we trust? Our own? Or Christ's?
  I am astounded to learn how many people sit in church year after year and suppose that all Christianity says to people is: "Be good; try harder." They fail totally to understand even the most basic, elementary message of Christianity - that in ourselves we have no hope; that our righteousness in which so many trust is simply filthy rags. Paul described it as "dung" (Phil. 3:8).
  We are to be found in Christ by faith in him. By trusting in what he did, we may be clothed in his righteousness and thus stand faultless before the Throne of God. This is the glorious Good News - the message of the Gospel - though you and I are sinners - unclean, undeserving, ill - deserving, hell - deserving - Christ, the All - Deserving One, lived and died in our stead. If we trust in him, we will get not what we deserve, but what he deserves - Paradise.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삶은 우리를 위한 본(本)으로서 사셨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그분의 삶은 우리의 대리로 사셨다. 참으로 그리스도는 우리 대신으로 그의 온전한 삶을 사셨다. 그리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義)로 옷 입혀서,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서도록, 그의 순종으로 우리를 옷 입히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구약성경에 있는 여호와의 이름의 하나는 "우리의 의"이다.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렘23:6)
그리고 그리스도도 "우리의 의"이다. 그분의 삶은 우리의 대신으로 살았다. 성경은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말하고 있다.(롬5:19)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를 옷 입거나(불이 켜지면, 우리는 우리가 더러운 누더기를 입은 것을 볼 것이다.), 혹은 유일한 완전인(完全人)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하나님 앞에 갈 것이다.  우리는 누구의 의(선)를 의지할 것인가? 우리 자신의 의(선)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의(선)인가?

나는 매년 교회에 앉아서,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선하라, 더 선하게 살라"고 하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고 놀랐다. 그들은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메시지조차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즉 우리 자신 안에서는 우리는 전혀 소망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메시지, 그리고 매우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고 있는 우리의 의는 단지 더러운 누더기 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
바울은 우리의 의를 "배설물"로 기술하고 있다.(빌3:8)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행하셨던 것을 믿음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의(義)를 옷 입을 수 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흠 없이 설 수 있다. 이것은 영광스러운 복음(복음서의 메시지)이다. 비록 그대와 내가 불결하고, 자격 없고, 벌받아 마땅하고,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이지만, 모든 것(하늘과 땅의 모든 영광)을 받을 자격이 있으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살고 죽으셨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우리가 마땅히 받을 것(지옥 벌)을 받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땅히 받아야할 것, 곧 천국(낙원)을 우리가 받을 것이다.

부기: 제임스 케네디 박사(Dr.D.James Kennedy) 소개
이 글의 원문은 1980년대에, 미국 플로리다 포트 라우더데일 코럴리지 장로교회(the Coral Ridge Presbyterian Church in Fort lauderale, Florida, U.S.A.)에서 시무 하셨던 제임스 케네디 박사가 "내가 절대적 도덕률을 믿는 이유(Why I Believe in Moral Absolutes"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메시지이다.
그리고 제임스 케네디 박사는 높은 지성과 깊은 영성을 겸비한, 세계적인 위대한 목회자요, 신학자로서, 전 세계 50 여 개 국가에서 복음전도를 위한 평신도 훈련을 하고 있는 국제 전도폭발단체를 설립하고 총재를 역임했으며, 또 그는 웨스트민스터 아카데미라는 학교를 세웠고, 청년들을 훈련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WAFG라는 복음 방송국을 세웠다. 그 외 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도용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는 "전도 폭발"을 포함하여, 그리스도인의 신앙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저술했다.  (옮긴이: 관동대학교 명예교수 심 상필)

  
첨부문 설명
성경과 절대적 도덕률: 다음글은 위의 영한 대역문의 원문(영문)과 번역문을 각각  따로 그 전문을 게재 한것입니다.

The Bible and Moral Absolutes
by
Dr. D. James Kennedy

안내의 말씀:  본 메시지는 전반부는 원문(영문)이고, 후반부는 번역문(국문)입니다.

  Bible: " Woe unto them that call evil good, and good evil;
that put darkness for light, and light for darkness; that put bitter for sweet, and sweet for bitter!" (Isaiah 5:20)
                                                    
     Even the most cursory examination of the age in which we live will reveal an enormous decay and disintegration in the moral standards of the Western world. The evidence is everywhere. Many astute observers believe there is no hope for our civilization unless something is done about it.
     Dr. Carl F. H. Henry, one of the keenest minds of our century, states: "Flares of distress signals emblazon the whole field of human behavior. Christianity's millennium- long barricade against a resurging paganism is weakening before the onslaughts of iniquity. Powerful forces aim to alter, discredit, even to replace it. As a result, the strength of Christian loyalties bulwarks modern man's conduct less and less; moral earnestness almost everywhere halts indecisively at the Christian-pagan crossroads. In our decade, as many habitues of Sodom have detoured in the 'civilized' as into the 'uncivilized' half of the world."
     The severance from life of moral ethics in the sense of any absolutes, as brought into our educational system by John Dewey and other naturalists, has brought a distressing situation to our world. And it is getting worse as man sinks deeper into the mire of his own depravity.
On a plane recently I was catching up on the news through the current issue of Newsweek. If focused on the moral situation in our country, especially the burgeoning flood of hardcore pornography. Over the years, many hundreds of people have come into my office to talk, and quite a few of them start by saying, "Now, I am probably going to shock you."  I have always sort of smiled and thought that I had heard ten times worse than whatever they were going to tell me, that if anyone in the room would be shocked, it would not be me. I thought I was shockproof. But what I saw in this magazine shocked me!
     Over the last several decades, moral standards in our country have sunk to alarming depths. Discussion of any sort of illicit sexual act formerly was considered shocking even between unmarried people; now adultery has become a commonplace subject for magazines, movies, morning and afternoon  TV  serials. Homosexuality has also begun to occupy the scene, but the more current obsession with bestiality threatens to usurp its place. The matter that I find truly shocking is the growing fad in hardcore pornographic magazines.  Many deal with nothing but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six and eleven, showing these little boys and girls in both heterosexual and homosexual acts. Moral paralysis seems to have gripped our nation!
     Dr. Henry says that the present disintegration of Western culture represents a considerable inability to reconcile the competing demands of morality.  In the current babble of voices, each asserting its own truth, the modern man is not convinced of the truth of any moral claim.
Consequently, modern man seems unable to clearly formulate any sense of "ought."  We are constantly exposed to various ethical and moral systems; unfortunately, few people clearly see these systems for what they are. Confused by them, they do not know how to respond to them.
     Recently I heard a radio talk show in which a man was defending his homosexuality.  In so doing, he was setting forth a whole moral ethical system.  I wondered how many people listening to him had any grasp of the basic ethical foundations upon which he was operating or the fallacies of that system. He presented such a convincing case that the host of the show seemed unable to cope with it.
     We should keep in mind that every television program, every newscast, every magazine, every novel, every motion picture is based on some ethical presupposition, derived from among a wide variety of ethical systems.  Unfortunately (and this is irritating to me), many Christians just do not want to bother their heads to learn about them; consequently, they are totally incapable of dealing with this wave of immorality based on spurious ethical foundations that is inundating our country.  Everything that we do is based upon some ethical, moral consideration, and I am afraid that most of us operate only under the fuzziest concepts of what we really are about.
     Let us take a look at the whole matter of "ethics."  It is important to know, first of all, that there are two great divisions in ethical systems.  One ethical system is based upon revelation, an ethical system which God has revealed in the Scriptur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It is God- given; in the words of theology, it is theonomous, a God-law. The other main division, called speculative ethics, is an entirely different system, one that is invented by man. It is humanistic and autonomous in its nature. It comes from below upward, whereas the other comes from above. Most college students will, during the course of their studies in philosophy, enter into that branch of philosophy known as ethics. In most cases, they will find that revelational ethics is totally ignored and speculative human ethics occupies the entire field of endeavor.
     Let us look at the ethical systems upon which the unregen-erate world and, unfortunately, too many Christians unknowingly operate.
     In the speculative realm of ethics, there are two broad divisions. First of all, there is naturalism, which begins with the premise that man is totally matter. He is a complex animal and his well-being involves something of an adjustment to the physical universe in which he exists. All sorts of ethical systems spring out of this concept.
    The other great division is idealism. This begins from a totally opposite premise: that there is a basic immaterial reality, a spiritual reality, a mental reality, a rational reality, if you will, that is primary, pre-existent to matter and of much more importance than matter. From this idealistic base, a number of rationalistic systems have evolved, such as that held by Plato, Socrates, and others, as well as all of the pantheistic systems.
      Out of these two major divisions spring a number of different systems of ethics.
One is pragmatism, which operates upon the principle that if something works, then it is good. Obviously, this system has no moral foundation. Hitler was succeeding pretty well in destroying all the Jews in Europe.  When that system was working fairly well, its apparent success would have been a guarantee that it was morally good. A bank robber may be successful but that does not prove that bank robbing is good. A businessman may be tremendously successful in his business, but the fact of his success does not mean that what he is doing is good.
Another system is egoism, from the ego, which means: "I will seek that which is good for me."  The system of altruism says: "What we must seek is the good of others." So, we find individualism based upon egoism. Communism and socialism, among others, are based upon the idea that man's good is for the state and their concern is for society rather than the individual.  Numerous other systems stem from these basic foundations.  All of these systems contain certain conflicts or antitheses, opposite polarities with which they struggle.  All these systems are alike in that they are incomplete and inadequate. None of them is as well-rounded as the scriptural system, which covers all of the basic needs of mankind and society.
     Many systems contain conflicts between the religious and the ethical.  There have been various different religious approaches to life which have ignored the ethical aspects of life and have concentrated simply upon spiritual things. There have been, on the other hand, those who have emphasized simply the ethical aspects of life and have ignored the religious.
Both of these believed that they had some sort of ethical system, but each was only partial.
     It is unfortunate that so many people are operating under unclear, unsophisticated ethical systems they have never critically analyzed.  Most of these turn out to be poor images of some pagan system or little parts of some larger part of the Christian system.
To compound the confusion, there seems to be a mistaken idea that just because a "system" is simple enough that it has been grasped, it automatically carries the divine imprimatur.
     I have known many people who think that if they just try to keep the second table of the law, which deals with man's relationship to his fellowman, they can ignore the first table, which deals with man's relationship to God, or vice versa. I have known others who suppose because they have been honest and have been faithful to their wives and kind to their neighbors, that in some way, they are right with God. Unfortunately, they have a cafeteria-style morality, picking and choosing those commandments they prefer to try to keep and ignoring the rest.
     Perhaps you know someone whose ethical system goes something like this: "My rule for living is 'I would never intentionally hurt anyone else.'"  Or, you may have heard someone say: "Well, I have never really hurt anyone, so I'm sure I'm going to be all right with God."  How utterly foolish!  The first statement carries no intent to include God. The second altogether ignores the fact that we are to worship God-to learn about him-to serve him. The person who has done none of these things has omitted the most important part of God's law.
     Numerous ethical systems have stressed the libertarian concepts of man's free will; that is, that all of our ethical decisions are based on man's free will.  On the other hand, there have been those that have emphasized determinism and necessity, stating that man is not free but is controlled by some outside force.  Fatalism says that impersonal fates control our lives. You say, "Well, that's pretty ancient. Do people really believe that today?"  Yes. And there are millions of them in America, consulting the astrological tables because they are convinced that some force in the heavens is controlling their lives, just as the moon controls the tides.
The most popular form of psychology today, behavioristic psychology, is completely deterministic.  Man is determined by what he eats, by all things that impinge upon him; not merely his physical body but his ideas and his morality are determined by his environment.  Therefore, changing his environment will change the man. This deterministic system is so prevalent that it controls much of the thinking in our society today.  Most people do not even realize what kind of system they are dealing with or why people argue as they do, for example, that all we need to do is clean up a slum in order to change people for the better.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the environment of a person is by no means the crucial factor in the type of life he or she lives.
     Then there is the conflict between teleological and ateleological ethical systems. Both words are deceived from the Greek word telos meaning "the end."  Teleological pertains to the study of the end - the end result. The prefix a in ateleological means "away from,"  thus the word has the meaning of not considering the end.  Some systems say the most important determining factor in ethics is: what will be the end result of my action? People who adopt this view act as though the only consideration in an action's being moral or immoral is what its end is going to be.  This provides the basis for utilitarianism, which says; our goal must be the greatest good of the greatest number and it is the end that will determine whether something is good or not.
That may sound quite plausible, but there is a problem: How do we compute whether the end is good or not? For example, you decide that you are going to give someone a book. Do you know what the end result will be? A very devout Christian gave to a young graduate in theology the book The Principles of Geology by Lyell. The man to whom he gave it was Charles Darwin. The result: control of the universities of the world by evolutionary thought. It all began when someone gave a book to a man who was about to set sail on a worldwide voyage. None of us can compute what the results of our actions might be. When we do something to our children, we don't know what might happen three or four generations in the future because of that action. This is why teleological ethics always fail. A couple of examples of teleological ethics are socialism and communism.
     A form of the egoistic ethic says: the important thing is simply for me to consider whether a certain action will bring pleasure to me.  Hedonism is the name for this idea that the goal in life is pleasure. An egoistic hedonism is the idea that I must seek for something that will bring me pleasure. When you eat a piece of pie a la mode, will that bring you pleasure or pain? You contemplate committing adultery with someone - is that going to bring you pleasure or pain? What will happen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Every action has eternal ramifications; therefore, it is impossible that anyone could ever establish a moral principle based on teleological ethics.
     Ateleological ethics stress not the end but the beginning - the motive. The only matter of importance is that the motive must be right. Many times we hear, "If anyone is sincere, then it must be right. It doesn't matter what religion one embraces, as long as one is sincere," Well, the mother was perfectly sincere at 3:00 A.M. when she gave her child that cough medicine; however, the next morning she noticed that it was mercurochrome and the child was dead. She was sincere, but people can be sincerely wrong.

The entire basis of that prevalent modern ethical system, the "New Morality" or situational ethics, is: the only thing that matters is our motive, which must be love. That sounds plausible, doesn't it? Then one reads some of the cases set forth in their books, for example: Here is a poor young lady. She has no boyfriends and she is all tied up emotionally. Now, if you would just have an affair with this young lady, you would probably set her free and release all of her inhibitions and start her on a new life. So, under the motive of love, you break one of the commandments of God. We can see that both ateleological and teleological ethics, in themselves, always fail.
     Having made this brief summary of some of the ethical systems prevalent today, I would like to caution you to remember three things about each of these systems. First, all of the speculative systems are just that; they are speculations. They are rationalistic. They reject revelation and base the whole weight of their support simply upon the conceptions of the human mind. Therefore, their limitations should be obvious at once.
    Secondly, they are all man-centered, and man becomes his own god. In every one of these systems, it is man who will decide what he is going to do.  Thus God is banished from his universe and the Creator has no right to tell the creature what to do. Man has become a law unto himself, the autonomous man.
Thirdly, all human ethical systems are a willful rebellion against the Almighty God. They attempt to allow man to live a life not controlled by God and his law, but still justify himself as an ethical and moral being. In the Scriptures we have an ethical system that is perfectly balanced and that will meet all the needs of the human heart. First of all, it deals with man's motive. Having come to Jesus Christ and found forgiveness, man is released from the burden and bondage of guilt and fear. He is allowed to serve God in gratitude and love, Paul said, "The love of Christ constraineth us"(2 Cor. 5:14). The gratitude of the heart causes those who have been rede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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